옛 관직, 관청, 족보용어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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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패(號牌)
조선시대 16세 이상(以上) 남자(男子)에게 차게 하던 신분(身分)을 증명(證明)하는 패로서, 앞쪽에는 성명(姓名)·나이·출생년도의 간지(干支)·신분(身分)·거주(居住) 등을 새기고 관아(官衙)의 낙인(烙印)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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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1 호패(號牌) 263
1922 혼유석(魂遊石) 278
1923 홀기(笏記) 283
1924 홍문관(弘文館) 260
1925 화수회(花樹會) 276
1926 화통도감(火㷁都監) 207
1927 환장(還葬)=귀장(歸葬) 287
1928 활인서(活人署) 222
1929 회갑(回甲)·환갑(還甲) 241
1930 회사(會士) 233
1931 효력부위(效力副尉) 218
1932 효임랑(效任郞) 220
1933 후강(後岡) 266
1934 후룡(後龍) 227
1935 후사(後嗣) 201
1936 훈도(訓導) 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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